상권정보

  • 서울 창동역 삼계탕 전문점 매출 줄어드는데. .

    Q) 저는 서울 창동역에서 1번 출구 방향 3층 건물 1층에서 삼계탕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박경철(45)입니다.여름철에만 해도 하루 15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리면서 장사가 잘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하루 매출이 50만원대로 줄었습니다. 115㎡(35평) 크기의 가게에 테이블 12개가 있는데 요즘은 하루 한 번 정도 회전하는 데 머물고 있습니다. 보증금이 7000만원이고 관리비를 포함한 실제 월 임대료는 445만원,종업원이 4명이어서 인건비로만...
  • 경남 창원 순대국.추어탕 음식점 매출을 더 올리려면. .

    Q) 창원시 마산구 내서읍에서 2년째 순대국과 추어탕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병식(55)입니다. 가게는 마산 외곽 주거 중심 상권으로 중심상권에서 벗어난 이면도로변에 있습니다. 매장크기는 42.9㎡(13평형)로 좌식 테이블 9개를 두고,보증금 1000만원,월세 40만원을 내고 있습니다.음식 메뉴는 순대국과 추어탕 두가지입니다. 매출 비중은 배달 70%,홀 판매 30%입니다. 제가 직접 오토바이로 배달을 하고 홀과 주방에 2명의 종업원을 두고 ...
  • 세탁소 차별화 운영 전략, 고객 옷 망치는 스테이플러부터 없애야.

    올 3월 경기 부천시에서 서울 은평뉴타운으로 이전해 개업한 30대 총각 A사장의 세탁소를 컨설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2009년 8월에 기계구입비 5000만원과 점포 임대료 2000만원(매월 132만원)을 합한 7000만원을 투자,1명의 종업원을 고용해 열정적으로 가게를 경영하고 있었다. 가게의 간판이나 인테리어는 사장이 직접 디자인해 매우 독창적이고 컬러풀해 뉴타운 거리의 분위기와 잘 조화를 이뤘다.창업 후 세탁비 20% 할인행사,전단지...
  • 서울의 국수전문점, 밤 10시~새벽 2시 틈새시간을 공략한 매장운영 사례

    서울 명동에 있는 국수전문점 ‘김용만의 국수집 닐니리맘보’ 명동점.잔치국수와 비빔국수 등 국수류를 판매하는 43㎡(약 13평) 남짓한 작은 점포지만,3000~4000원짜리 국수를 팔아 한 달에 4500만~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알짜배기 점포다.소형 점포인데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을 올리는 비결은 다른 점포보다 높은 테이블 회전율이다. 주방에서 국수를 만들어 손님 테이블에 나가는 시간은 불과 4~5분 정도.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한 사람은...
  • 경기 이천 치킨전문점 , 치킨점 장사에 기업경영 도입

    경기도 이천에서 참숯바비큐 치킨전문점 하이닉스점을 운영하는 김낙준 사장(44 · 오른쪽).점포비를 포함해 총 1억7000만원을 투자해 월 평균 5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그는 스스로 ‘행복한 창업자’라고 말했다. 창업으로 건강도 찾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기 때문이다.이천 하이닉스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그가 창업과 인연을 맺은 것은 2007년 7월.구매부서 차장까지 올라 승진을 눈앞에 뒀지만,업무 스트레스로 ‘스트레스 공황장애’라는 진단을 받...
  • 대구 동성로 퓨전분식점.. 메뉴개발로 매출 증가 사례

    “이제는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에 나서도 될 것 같아요. ” 대구에서 가장 번화한 동성로에서 퓨전 분식점 ‘고니와 카페’를 운영하는 안경욱 사장의 목소리엔 자신감이 묻어났다. 지난 2월 중순 가게 문을 열어 2개월이 지나도록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월 매출도 2000만원을 갓 넘는 수준이었다. 속이 까맣게 타 들어갔다. 비싼 도심 상권에 가게를 얻느라 보증금 1억원에 월세가 무려 380만원에 달했다. 우연히 한국경제신문에서 자영업 성공 멘토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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